효드림 요양병원에서 청소기도 밀고 서랍이나 난간등을 닦고 어르신들 식사를 다하시고 나르는 일을했습니다. 처음에는
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밥을드시고 웃으시는게 기분이 좋았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갰지만 다시한번
가고싶었습니다
행정안정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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